톰 크루즈 '디거', 역대 최악의 흥행 참패작 되나…손실액 3,247억 전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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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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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11일 관계자의 말을 빌려 "'디거'의 2주 차 흥행 수익이 60%나 급감했다. 극장 성적으로 약 2억 4,500만 달러(한화 약 3,247억 원)의 손실을 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최악의 흥행 실패작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악의 흥행 참패작 반열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는 극장 흥행 손실을 1억 5,000만~2억 달러로 예상했다. 그러나 2주 차 주말 관객 수가 60% 급감하면서 북미 누적 수익은 1,440만 달러, 전 세계 수익은 3,530만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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