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무명의 더쿠 | 19:41 | 조회 수 6754

58496.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58505.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가게마차야(陰間茶屋)

 

 

 

에도시대 에도에서 일하던 남창들이 있던 찻집을 뜻하는 말로, 주로 여색이 금지된 승려들과 사무라이, 부유층들을 상대로 엉덩이를 팔았던 곳임.

 

 

 

 

 

 

 

 

(아니... 스님들이 남색을 했다고요?)

 

 

58502.webp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네....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오면

 

 

58498.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당시 에도시대 게이바 가이드에 따르면, 에도에만 이 정도 숫자의 창관들이 있었다고함....

 

 

 

 

58332.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심지어 이런 게이게이들을 모티브로한 원시고대BL소설들도 대거 인쇄되어 판매되고있었는데데, 읽어보면 그 내용이 가관이다.

 

 

 

 

 

58337.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여자 <<< 꽃은 피지만 뒤틀린 등나무 (넌 나가라)

 

 

소년 <<< 가시가 있지만 매화꽃처럼 깊은 향기 (♡)

 

 

 

 

 

 

58348.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시대 때부터 우리 일본의 조상들은 기합찬 소년-남색을 했으며

 

 

이는 일본 문화가 신화 시대 때부터 남색을 근본으로 한 나라였다는걸 뜻한다."

 

 

 

 

 

 

58501.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젊을 때는 무조건 남색을 해라."

 

 

"진정한 유흥은 남색 뿐..."

 

 

 

 

 

;;;;

 

 

 

 

58341.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당시 일본에서는 무려 소년 남창과 성관계를 나누는 가이드까지 나와있었는데 (男色評判記-男色品定)

 

 

2시간에 지금 돈 5~10만엔 정도였다고 하니, 꽤 거금이 들었다는걸 알 수 있다.

 

 

 

 

58329.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58338.pn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이렇게 기합찬 남성 매춘은 19세기까지 흐름을 이어가다가...

 

 

 

 

 

 

 

 

 

 

58345.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1840년 에도 막부 최고 정무 책임자 미즈노 타다쿠니 水野忠邦)

 

 

 

 "이런 게이 새키들이 에도성에서 날뛰니까 풍기가 문란해져서 막부 권위도 떨어지는거 아니냐"

 

 

"사랑? 사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소년 남창이 나이 들면 버리는 주제에 뭔 사랑이야?"

 

 

 

 

 

 

 

58621.webp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당장 금지시켯!!!!"

 

 

 

 

 

 

 

 

 

 

 

 

58344.jpg 일본 에도 시대 게이바...jpg

 

 

풍기 단속과 권위 강화를 위해 에도 막부에서 덴포 개혁(1840-1843)을 펼치며 에도 내 동성애 행위가 전면 금지 됐고

 

 

조선 선비들도 기겁시켰던 에도의 남창 창관들은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264685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청불* 바디호러 <클레이페이스> 수위 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의외로 진짜 공신력 있는 귀신 저주 막아내는 방법
    • 23:29
    • 조회 74
    • 이슈
    • 게임서 만난 13세 아동과 성관계·영상 촬영까지…20대 남성 죗값은?
    • 23:28
    • 조회 89
    • 기사/뉴스
    5
    • 1년전 어제 첫방송 한,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 23:27
    • 조회 91
    • 이슈
    • 여자가 과해보일 수 있는데 남자들은 이렇게 말 안하면 슬슬 간보다가 기어오름
    • 23:26
    • 조회 1068
    • 이슈
    8
    • [단독] 제주 찍고 무비자 불법체류…범죄 느는데 "모니터링 없다"
    • 23:24
    • 조회 280
    • 기사/뉴스
    7
    • 보법이 다른 계훈 팬싸 답변
    • 23:24
    • 조회 228
    • 이슈
    2
    • 킬링 보이스 촬영 하루 전날 멤버 탈퇴를 통보 받은 틴탑
    • 23:23
    • 조회 1171
    • 이슈
    5
    • 말다툼하던 아내 머리 돌로 '쾅쾅'…'가정폭력 전력' 70대 남성 체포
    • 23:22
    • 조회 82
    • 기사/뉴스
    • 태어나서 처음 불꽃놀이 보는 아가의 표정
    • 23:22
    • 조회 444
    • 이슈
    • 오늘 시작한 온에어 반응 호호호호호에 존잼 반응 많은 예능
    • 23:22
    • 조회 3202
    • 이슈
    45
    • 일본인 중국인 미국인이 한국말할 때 특유의 억양까지 구사는 배우들
    • 23:21
    • 조회 882
    • 유머
    3
    • <룩백>, <홀리보이> 이동진 평론가 별점 및 코멘트
    • 23:21
    • 조회 322
    • 이슈
    3
    • Love in the ice 3명 애드립 혼자 다 불러버리는 김재중
    • 23:20
    • 조회 280
    • 이슈
    2
    • 딸이 다섯살때 만들어준 종이넥타이 24년간 보관해뒀다가 딸의 결혼식날 메고 나온 아빠
    • 23:17
    • 조회 2415
    • 이슈
    14
    • [너 말고 다른 연애] 드디어 할리우드 영역에 한드가 진출하다
    • 23:15
    • 조회 2226
    • 유머
    14
    • 비행기 놓칠까 식사 포기? 인천공항 모바일 주문 서비스 도입 [항공+]
    • 23:14
    • 조회 583
    • 기사/뉴스
    • 일단 주1일제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못해 주3일제로 합의 봅시다 그래야 제가 살아요
    • 23:13
    • 조회 745
    • 유머
    9
    • [내일 날씨]출근길 우산 필수…수도권, 오후부터 소나기 예보
    • 23:12
    • 조회 1376
    • 기사/뉴스
    2
    • “200만원 삼성폰 역대급 대박” 불티나게 팔렸다더니…‘1조’ 충격적 적자, 어쩌다
    • 23:12
    • 조회 1264
    • 기사/뉴스
    11
    • 꽉 쥔 손이 솔개한테 인형을 뺏겨본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음ㅋㅋㅋ
    • 23:10
    • 조회 753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