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SNS·생중계 회의로 ‘정책 드라이브’ 걸다 급브레이크 반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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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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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26900?sid=101
정제되지 않은 정책 아이디어나 대통령의 즉흥적 지시가 곧바로 공식화되면서 부처 간 부작용 검토나 충격 완화 장치를 마련할 여유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부처 관계자는 “대통령 발언이 타 부처와 업무를 조율할 때는 편한 측면이 있지만, 정확하지 않거나 검토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을 먼저 엑스로 공개하면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점점 많은 글을 올리면서 개별 메시지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