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이 비아그라와 동급?"…박용진, 식약처 '비만약' 규제 직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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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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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만을 바라보는 국제 사회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박 부위원장은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을 재발 소지가 다분한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해당 치료제를 특정 고위험군 필수의약품 목록에까지 올렸다는 사실을 환기했다. 주요 선진국들이 비만약을 섣불리 오남용 범주로 묶기보다는 제도권 의료 체계 안에서의 꼼꼼한 처방과 위조 유통 단속에 집중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발기부전 약이나 스테로이드제와 동일한 철창에 가두려 한다는 지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2678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