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스스로 감정 정리해보려는 두 살_바로 캐치하는 엄마_냅다 움직이는 아빠 (Feat.태요미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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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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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9uuni/status/2108159213906341972
스스로 감정을 추스려보려는 아기
표정만 보고 마음을 바로 알아채는 엄마
망설임 없이 애착이불을 가지러 가는 아빠
아이에게 사과하는 할머니
속상한 마음을 풀어주는 오빠
아직 두 돌도 안 된 아기가 속상한 마음을 바로 터뜨리지 않고,
스스로 추슬러보려다가 자기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애착이불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것부터 놀라웠음.
그리고 그 작은 마음을 알아채고 각자의 방식으로 반응하는 가족들까지.
다섯 사람 모두의 모습이 저마다 인상 깊고, 이상하게 뭉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