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 -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무명의 더쿠 | 14:48 | 조회 수 757

diLcdu

 

10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의 내막을 파헤친다.

 

영하 25도 컨테이너 속 27시간의 감금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전원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오후 3시경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진 대형 카페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했고, 주차장 한쪽 구석에 놓여 있던 컨테이너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이다. 영하 25도로 설정된 냉동 컨테이너였다.

 

“그런 모습은 처음 봤죠, 볼 수도 없고.

살짝 언 게 아니라 속까지 다 얼어 있는 상태였어요.”

- 장례식장 관계자

 

  사망자는 전날 외출한 뒤 실종 신고가 이루어졌던 60대 여성 이 씨(가명). 충격적이게도 여성은 27시간 동안 냉동창고 안에 갇혀 동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살아있던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감금해 사망케 한 잔혹한 범인은 누구일까.

 

500억 상품권의 실체

  긴급체포된 피의자는 39살의 카페 사장 신 씨. 놀랍게도 그는 피해자와 사건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만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감금하고 27시간 동안 방치한 이유에 대해, 신 씨는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고 사망할 줄은 몰랐다고 주장한다.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는 10개의 상자가 발견됐는데, 위조된 50만 원짜리 상품권 10만 장이 들어 있었다. 상품권을 확인하러 온 피해자가 위조품인 것을 눈치채자, 피해자를 감금한 것으로 보이는 신 씨. 그는 어떻게 500억 원의 위조 상품권을 소지하고 있었던 걸까.

 

무모한 범행과 제3의 인물

  사건 일주일 전 컨테이너를 주문하는 등 범행을 미리 준비한 걸로 보이지만, 위조 상품권을 거래하려던 정황은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신 씨. 그는 어떤 인물이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치밀한 시나리오의 결말은 무엇이었을까.

 

 

“사건 다음 날 신 씨 차에서 내린 그 사람이

전날 피해자랑 같이 차 타고 떠나요.”

- 제보자

 

 

  그런데 사건 당일, 피해자에게 신 씨를 대신 만나 상품권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한 인물이 존재했다. 다음 날, 신 씨가 체포되기 전까지 신 씨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중년남성 최 씨. 공범 의혹이 제기된 최 씨는 신 씨와 어떤 관계이고, 이들이 위조 상품권을 거래하려던 내막은 무엇이며, 피해자의 안타까운 비극은 왜 발생한 걸까.

 

  10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영하 25도 냉동 컨테이너를 똑같이 구현해 실험하고, 위조 상품권을 둘러싼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35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BO] 한화 떠나는 김경문 "팀 단단하게 못 만들어 죄송… 팬들 응원 잊지 못할 것" 굿바이 인사
    • 15:48
    • 조회 227
    • 기사/뉴스
    3
    • 치이카와 입문자가 알아야할 주의사항!!
    • 15:47
    • 조회 302
    • 팁/유용/추천
    1
    • 핫게 간 엔하이픈 니키 위켄드콘 나오는길 찍힌 영상
    • 15:47
    • 조회 538
    • 이슈
    2
    • 영화 디거에서 톰 크루즈가 원테이크로 촬영했다는 10분 연설 장면
    • 15:44
    • 조회 507
    • 이슈
    6
    • 도요토미히데요시 동상을 출장보고서에 넣은 여수박람회 공무원들
    • 15:44
    • 조회 613
    • 이슈
    7
    • 국대 3인방 96즈 -은퇴 할게요-
    • 15:43
    • 조회 909
    • 이슈
    4
    • "젤렌스키가 요청 무시하자 트럼프, 푸틴과 경유 거래 결정"
    • 15:41
    • 조회 493
    • 기사/뉴스
    4
    • 팬덤 생일이라고 케이크 기프티콘 보낸 엔하이픈 정원
    • 15:39
    • 조회 611
    • 이슈
    • 관리비 미납 안내문 무단 철거한 50대 여성...‘벌금 150만원’
    • 15:37
    • 조회 887
    • 기사/뉴스
    2
    • 장동윤♥김승윤, 오늘(10일) 결혼…5세 차 배우 부부 탄생
    • 15:36
    • 조회 848
    • 기사/뉴스
    • '결혼 12년' 김윤주♥권정열, '2세 無' 이유 "10CM 음악에 영향주고 싶지 않았다" [스타이슈]
    • 15:31
    • 조회 1834
    • 기사/뉴스
    3
    • 표절공론화글 올라와서 억까당한 <포핸즈> 상황 정리
    • 15:26
    • 조회 3322
    • 이슈
    33
    • 너희도 반려동물한테 나간다고 미리 말해주고 착하게 있으라고 말해????
    • 15:25
    • 조회 2832
    • 유머
    40
    • '3:10→13:11' 韓 탁구 세계 1위, 기적의 역전 드라마 썼다!…임종훈-신유빈 벼랑 끝 7연속 득점 미쳤다→中 스매시 혼합복식 챔피언 등극!
    • 15:24
    • 조회 734
    • 기사/뉴스
    9
    • 북미투어 끝나서 이제 첫 유럽투어 가는 르세라핌.jpg
    • 15:24
    • 조회 1037
    • 이슈
    4
    • 올해 세이브왕 확정이라는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원정 성적
    • 15:22
    • 조회 716
    • 이슈
    8
    • 처음보면 살짝 놀랄 수 있다는 방금 공개된 미야오 신곡 안무....
    • 15:21
    • 조회 2480
    • 이슈
    15
    • 올데프 우찬 몬치치 닮은꼴에 대한 영서 반응
    • 15:21
    • 조회 2157
    • 유머
    16
    • "아빠 라밤바 덕에 응원 10배" 롯데 1R 박근서, 이젠 야구로 증명 각오 "롯데 하면 내 이름 먼저 불리고 싶다" [부산 현장]
    • 15:19
    • 조회 557
    • 기사/뉴스
    2
    • 결말 논쟁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스포밭이 된 영화
    • 15:18
    • 조회 2830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