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84523
A씨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텔에서 30대 남성 B씨와 초등학생이 함께 투숙하는 것을 제지하지 않는 등 미성년자 혼숙 방지를 위한 관리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B씨는 해당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강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예약자가 성인이어서 미성년자가 함께 투숙하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