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시점은 주목된다. 김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전직 보좌진은 김 의원의 경기도당위원장 재임 시절 ‘급여 페이백’과 미신고 계좌 운영, 허위·과다 지출 등 회계부정 의혹을 잇달아 제기했다. 전직 보좌진이 작성한 자료에는 7개 유형, 35건의 의심 사례가 담겼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도 관련 신고를 접수해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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