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이명세, '암살자(들)' 논란에 긴급 기자회견 "정쟁 도구 삼지 말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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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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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차 부산에 모인 정지영·이명세 감독과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인 20여 명은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객의 판단을 정치가 대신하지 말라"고 주장했다.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최근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과 영화제의 상영 문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넘어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확대되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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