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이도경, 신랑도 이도경"…이름에 생년월일까지 같은 부부, '이 정도면 운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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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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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고등학교 시절 시작됐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두 사람은 교내에 자신과 이름과 생일이 같은 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스무 살이 된 뒤 남편이 먼저 SNS를 통해 연락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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