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화는 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데뷔작 '오래오래 행복하게'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자회견에서 "처음 연기를 하게 됐을 때는 정말 많이 떨렸다. 긴장보다 기대를 많이 했다. 첫 작품부터 큰 영화제에 오게 돼 영광이다. 관객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영화를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슈화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홀로 기자회견장을 다시 찾으며 진정성을 보여줬다. 배우가 퇴장 후 기자회견장에 다시 나타나는 일은 이례적이다. 이날 예정된 마지막 기자회견인 만큼 기자들도 대부분 퇴장한 상황이었다. 슈화는 반짝이는 눈으로 기자들을 한 명 한 명 바라보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4059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