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다”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 모레노의 ‘의미심장한’ 두 가지 발언
무명의 더쿠
|
11:42 |
조회 수 872
문제는 방식이다. 대표팀에는 엄연히 감독이 있다. 임시 감독이라 해도 선수단 운영과 전술, 내부 문제를 책임지는 사령탑이다. 불만이 있었다면 먼저 감독과 직접 문제를 풀려는 과정이 필요했다.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이 끝난 뒤 황인범이 ‘임시 감독’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적잖은 비판이 제기됐다. 선수가 ‘임시’라는 표현을 감독에게 쓴다는 것은, 생각하기 따라 선수들이 감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황인범은 우즈베키스탄전이 끝난 뒤 이를 두고 경솔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114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