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 주문할게요” 112에 전화한 9살…3분 만에 경찰 출동한 이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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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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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집에 가족이 몇 명 있는지 설명한 뒤 경찰에게 ‘짜장면을 주문하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다. 아버지에게 신고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음식점에 전화한 것처럼 말을 돌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약 3분 만인 오후 6시 11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40대 남성 A씨는 아내와 다투는 과정에서 선풍기로 어깨를 때리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6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