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끝까지 보고 나면 왜 제목이 ‘크게 울어라’인지 알 것 같다는 뮤비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2087

ZVZpCH
아무도 없는 텅 빈 강당을 홀로 청소하는 남자

 

dokjbw
그 때 남자에게 또 다른 중년의 남자가 찾아오는데

 

Vammhl
멋쩍어하는 남자에게 무언가를 함께하자고 초대하는 듯 하지만

 

mHioLm
초대를 거절한 남자는 비어있는 강당에 의자를 내려놓는 남자를 바라보면서 강당을 떠남

 

 

VgfggH
이어서 강당에 놓인 의자에 둘러앉은 사람들

 

 

XBwDRP
제각기 고민이 있는 듯 어두운 표정으로 하나둘씩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huQiwO

우리 둘 문제는 우리 사이에서 끝내야지

- 당신은 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

 

 

JSyuzo
당신만 힘들어? 여기 다 힘들어

 

 

iXRVvI
뭐가 힘든지 모르시잖아요, 모르시면서 어떻게 함부로 얘기하세요

 

 

vPWxdm

참다못한 여학생이 다들 그만하라며 소리 지르자

 

iPKbek
그런 여학생을 조용히 다독이는 여자

 

 

UXWeTR
한편 초대를 받은 뒤 고민하던 남자는, 결국 그 자리에 나가기로 결심한 듯

 

cdfsyp
처음 참석하게 된 자리에서 어색해 하지만

 

BNlYyr
머지않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면서 점점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gJeEnW
새롭게 자리를 찾은 사람들도 하나둘 고민을 털어놓으며 어느새 웃음을 되찾아감

 

 

그리고 이야기의 끝에는

tnZgau
한명씩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gBRQZO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다투던 부부까지 서로를 마주보며 웃는 엔딩으로 마무리됨

 

 

https://youtu.be/8la3SuNxpPQ?si=bLqY1R004VJz1zeZ

로이킴 크게 울어라 MV

 

“다 다른 모양의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모두에게

흐르는 눈물은 나약한 것이 아닌 삶에 누구보다 진심인 것입니다.

위로를 받고 나서, 나를 위로해 준 그이도 꼭 위로해주길

그렇게 함께 한결 가벼워지길”

 

 

https://x.com/AtLast_73/status/2107395797826539948

 

저마다의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위로받는 이야기

 

https://youtu.be/TNyocf-RjTk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7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교사 머리채 폭행' 초등생, 강제 전학 조치… 학부모는 교사·교감 고소
    • 13:21
    • 조회 36
    • 기사/뉴스
    • 좋아하는 배우 계정 개설했는데 어떤 팬이 친해지자고 연락왔거든
    • 13:21
    • 조회 146
    • 이슈
    1
    • RM, 호텔 앞 팬 운집에 호소..."잠도 못 자, 공연에 지장"
    • 13:19
    • 조회 323
    • 기사/뉴스
    1
    • [단독] BIFF 개막식 들썩인 AI 입장곡…민규동 감독 "직접 쓴 가사" (인터뷰)
    • 13:18
    • 조회 190
    • 기사/뉴스
    1
    • 백미경 작가, 한일 공동 드라마 크리에이터 맡는다…ABC TV와 협업
    • 13:17
    • 조회 247
    • 기사/뉴스
    10
    • [단독] LG유플, 868만 유심 원격 업데이트 안내 착수…구형은 불가
    • 13:17
    • 조회 265
    • 기사/뉴스
    2
    • 유재석, 10년 만에 전해진 미담..김지원 "날 위해 치아로 포장지를" [유퀴즈][★밤TV]
    • 13:16
    • 조회 432
    • 기사/뉴스
    2
    • '사생활 논란' 이이경, 복귀 신호탄?…'형수다3' MC 확정 [공식입장]
    • 13:14
    • 조회 603
    • 기사/뉴스
    14
    • [단독]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 변기통 옆 칸에서 쉰다···“감전 위험에 떨면서 쪽방에서 쪽잠”
    • 13:13
    • 조회 291
    • 기사/뉴스
    6
    • "60대 교사를 발로 걷어차"…청주 초5학년생, 교권보호위서 결국
    • 13:13
    • 조회 482
    • 기사/뉴스
    7
    • 김민재, 황희찬 대표팀 단톡방에 사과
    • 13:13
    • 조회 3841
    • 이슈
    71
    • 대만인들의 한국 여행 의외의 인기코스
    • 13:12
    • 조회 1667
    • 이슈
    20
    • [2차 티저] 걷다 지친 마음에 필요한 건, 결국 맛있는 한 끼 🌅🍚 |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김대명 박지환 공명) + 포스터
    • 13:12
    • 조회 147
    • 이슈
    1
    • 레버리지 ETF 책임론에 고개 숙인 이억원…“청와대 지시 아냐”
    • 13:12
    • 조회 230
    • 기사/뉴스
    4
    • 최근 해외에서 말 너무 잘한다고 바이럴되고 난리(p)난 한 프랑스 학생 인터뷰
    • 13:12
    • 조회 592
    • 이슈
    1
    • 지금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인 전청조 k급식시절 모습
    • 13:11
    • 조회 1524
    • 이슈
    8
    • 떨리는 목소리로 112에 "짜장면 주세요"…폭력서 엄마 구한 9살 딸
    • 13:11
    • 조회 404
    • 기사/뉴스
    2
    • 양정아 “김승수는 20년 절친일뿐…재혼은 NO”
    • 13:11
    • 조회 246
    • 기사/뉴스
    • [MLB] 양키스 ALDS 시리즈 스윕패로 탈락
    • 13:11
    • 조회 249
    • 이슈
    4
    • “정신 못차렸네” ‘계곡 살인’ 이은해, 구치소서 종이 화투에 우표로 도박하다 적발
    • 13:11
    • 조회 526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