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전파 쏜다” 조두순, 전자감독장치 훼손…법무부 보호관찰소는 6일 뒤 발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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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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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은 지난해 6월 3일 오전 11시 28분쯤 경기 안산시 자택 안방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의 외장 안테나를 부쉈다.
조두순은 당시 해당 안테나가 자신의 뇌에 전파를 쏜다고 생각해 장치를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손 이후 장치의 LTE 통신 신호 세기는 급격히 낮아졌지만 보호관찰관이 이상 여부를 확인한 시점은 같은 달 9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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