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그럭저럭 히트했던 아이돌곡이 홍콩으로 건너가서 장국영을 톱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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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조회 수 1655
https://www.youtube.com/watch?v=D4VeJGhK_WI
모니카 (1984년 발매)
원곡은 킷카와 코지라는 80년대 일본아이돌 노래
킷카와 코지는 당시 톱아이돌이었던 맛치(콘도마사히코)만큼은 아니었지만
수구 선수 출신의 긴 팔다리와 육체파 이미지로 제법 인기를 얻었음
모니카로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얻으며 신인상을 탐
근데 일본에서는 그럭저럭 꽤 히트한 정도였던 이 노래가
바다 건너 홍콩으로 건너가 광동어로 번역되며
장국영이라는 신인가수가 부르게되는데....
https://www.youtube.com/shorts/2wNkMzY0fnY
결과는 초대박
장국영이 광동어로 번안해서 부른 이 노래는
1984년 홍콩을 뒤흔들었던 장국영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신인가수 장국영을 당시 홍콩 최고인기 가수인 알란탐의 라이벌급으로 만들어줌
(그 유명했던 피 튀기는 라이벌전 '담장쟁패')
모니카로 완전 톱스타로 확 떠버린 장국영은
그 후로도 계속 히트곡을 연발하고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모두가 아는 대스타가 되는데 그 전성기를 열어준 곡이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