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캐스팅 대만족 "잘생기고 키 크고…" [제31회 BIFF]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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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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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에서 이들의 삶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진 인물이다. 그 존재감이 그대로 보이는 배우여야 했다. 잘생기고 키 크고 운동 잘하고 또 알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또 부드러워 보이지만 결코 부드럽지 않을 것 같은 인물은 조인성 씨 한 사람밖에 없었다. 설경구 씨가 상우 역할을 할 순 없으니까...그렇게 해서 네 사람의 앙상블이 만들어졌다"
https://v.daum.net/v/2026100715414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