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언은 6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질의하던 도중 나왔다. 손 의원이 조 대법원장에게 “혹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나”라며 질의를 이어가자 김 의원은 손 의원 질의 내용이 못마땅한 듯 갑작스레 “우리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나 하나 만듭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뒤 봉화산 부엉이바위는 2009년 5월23일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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