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본전 오면 팔겠단 생각 버려라…하반기 국장 상승 여력, 미장보다 우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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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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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본부장은 하반기 증시의 상승 탄력 면에서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보다 우위에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국장도 좋고 미장도 좋은데, 상승 여력으로 보면 국장이 더 크다”며 “미장은 큰 조정 없이 고점 돌파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장은 고점 대비 25% 이상 빠진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국내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과 대외 변수의 영향력 축소를 근거로 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기업들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미국 금리, 지정학 리스크 같은 대외 변수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