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이브로 날아가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조종석에서 오만 국적 부기장 하맘 알함마미(29)가 돌연 기장을 비상용 도끼로 공격하고 조종석을 장악하려다가 승무원과 승객들에게 제압당해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가디언은 이스라엘 등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수사 당국은 알함마미가 당초 7월 테러를 벌이려다가 당시 비행기에 친구인 승무원이 타는 바람에 범행을 연기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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