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BO 차기 총재 선임 절차 착수…7일 이사회서 논의 시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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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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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총재의 임기가 두 달 남은 만큼 이사회는 차기 총재 후보 선출 등을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
야구인 출신 허 총재는 2년 연속 관중 1천200만명 돌파, 파격적인 유무선 중계권 계약 금액 인상 등의 업적을 발판으로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허 총재의 업무 추진비 사용과 국외 출장 시 특권 향유 논란을 계기로 새로운 인물이 부각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KBO 규약에 따르면, 총재는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¾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천하며, 총회에서 재적 회원 ¾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 후 KBO는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를 보고해야 한다.
추천은 이사회의 몫이며, 선출은 10개 구단 구단주 또는 구단주 대행으로 구성된 총회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