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코로나 사태 되는거 아니냐는 러시아 연구실 페스트균 유출사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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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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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outbreakupdates/status/2106478831636807846
https://x.com/CNN/status/2106786395838656569?s=20
9월 25일: 병원체 유출 사고 발생 (추정)
이르쿠츠크주 셸레호프시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페스트 연구소에서 28세 여성 연구원인 다리야 시필로바(Dariya Shipilova)가 근무 중 살아있는 페스트균 샘플이 든 시험관(앰플)을 실수로 깨뜨려 병원체에 노출
9월 29일: 증상 발현 및 입원
다리야가 심각한 폐렴 증세를 보이며 셸레호프 병원에 입원. 초기에는 심한 코로나19(COVID-19) 감염으로 의심
10월 1일 ~ 2일 새벽: 연구원 사망 및 병원 격리 조치
여성 연구원이 결국 저녁에 사망, 병원 기록에는 사인이 '성격을 규명 중인 감염병'으로 기재. 그날 오후까지 외래는 계속 되었음.
사망자가 이송되었던 셸레호프 병원은 즉각 일부 병동의 입·퇴원을 중단하고, 시내 산부인과 병원을 포함해 사망자와 접촉한 의료진 및 환자 등 약 200명을 격리 관찰 대상자로 지정
10월 3일
바이칼스크 당국이 셸레호프 피하라는 조언 게시, 2시간 후 삭제.
미국 백악관을 비롯해 국무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은 이번 시베리아 페스트 의심 발병 사례를 인지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 검토에 착수
현재 전염병 격리 구역 병원은 세곳으로 확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