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통장으로 모르는돈 입금됐을때 대처법 (핫게간 쇼츠 오류정보 보고 쓰는 뚱뚱글)

무명의 더쿠 | 11:56 | 조회 수 30272
핫게간 쇼츠 잘못된 정보 보고 답답해서 씀

기왕 클릭했으니 뚱뚱글이지만 한번 쭉 읽어보길


1. 누군가 너덬 통장으로 돈을 보냄. 


2. 입금자가 보피당했다 주장하면 통장은 바로 묶임 그게 새벽 3시 일지라도 ㅇㅇ 


* 앞으로 너덬은 명의인.  

그리고 신고자는 피해자라는 이름으로 이야기하겠음. 

(은행별로 다르긴한데 일단 그렇게 부름) 


3. 그럼 너덬은 어떻게 해야하냐? 다음날 은행을 찾아가면됨 


4. 은행에서 너덬이 할수있는 선택지는 2개임.  

합의or이의제기 


5. 합의란? 말 그대로 합의하는거임.  


이거는 너덬 계좌가 재이체 계좌(재이체 계좌: 몇개의 명의인을 거쳐 너덬 통장으로 들어온 케이스) 가 아닌!!

다이렉트로 피해자->너덬계좌 로 꽂혔을때만 가능함.  

통장 개설점에서 피해자랑 명의인인 덬을 중개해줌.  

피해자가 합의의사 있으면 서로 은행에서 합의서 쓰고, 돈 돌려주고 너덬의 계좌는 풀리고 대포통장 명의인도 해제가 되어서 정상이용 가능 


6. 이의제기란? 말 그대로 나 이거 정당한 돈인데? 라는걸 어필하는거임. 


대표적으로 용역, 물건값 제공했는데 상대측에서 삔또 상해서 허위신고해서 묶는경우가 있음. 


예전에 중고플랫폼에서 금 팔았는데 생각보다 비싸다고 환불요청- 안된다했더니 은행통해서 묶어버린 케이스도 봤음. 이런 경우에는 플랫폼 거래내역 &금 매매에 대한 거래 등의 정보를 은행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풀림 


근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핑돈이라고 통장 협박의 케이스도 있음. 이런 경우에도 통장 협박에 대한 증거 (협박범이랑 대화)를 첨부해서 이의제기를 신청하면 풀리긴함. 


7. 그런거 아무것도 없다 어떡하냐 ㄹㅇ 억울하고 누군지도 모르고 합의도 안하겠다한다. 


그러면 은행도 해줄수있는게 없음. 은행은 범죄 예방차원에서 정부&금감원의 지랄을 피하기위해 보수적으로 처리할수밖에 없음.. 풀어줬는데 찐 보피계좌면? 은행만 ㅈ되는거.. 


가끔 은행원이 뜯어 말렸는데 돈 보내놓고 은행상대로 소송하는 사람들 봤지? 결국 은행에서 배상한 케이스 꽤 많음.. 은행은 피싱관련 리스크를 최소화 할수밖에 없기에 … 계좌 지급정지 거는건 빠르게, 푸는건 보수적으로 할수밖에 없음.


8. 진짜로 범죄가 아닌경우에는 유선신고에서 경찰서를 통한 서면신고로 넘어가지 않는경우가 있는데 (찐범죄가 아니니까 서면접수를 못한거) 이럴땐 통상적으로 3주 이내에 계좌 자체는 풀림.  유선신고만으로 묶어둘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있음.


7의 경우라면 그냥 8이 되길 기다리는수밖에 없고… 만약 경찰통해 서면신고가 된다면…그때부터 통장은 기약없이 묶일수도있음…(금감원 개시공고- 채권소멸절차- 피해금 환급 등의 기간이 생각보다 길고, 다 해결되더라도 덬은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3년간 등재됨.)



* 아무튼 결론은 계좌번호 노출도 생각보다 조심해야함.






+ 핫게간김에 댓글에 착오송금 이야기 있어서 추가


모르는 돈이 들어왔는데 상대방이 너덬 통장을 지급정지 건게 아니라면, 해당 케이스랑은 다름. 

송금인이 찐으로 계좌 착각해서 보낸거면, 착오송금 반환 신청을 할거고, 너덬이 은행 플랫폼을 통해 자금반환을 진행하면 끝남 (직접 계좌이체 ㄴㄴ 뱅킹앱에서 반환하거나 은행 영업점 통해 반환하는게 좋음) 

이 케이스면 은행에서 자금반환 신청 들어왔다고 너덬에게 연락이 올거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51
목록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위험하다던 '중국산 CCTV'…군대에 쫙 깔렸다 '비상'
    • 15:32
    • 조회 84
    • 정치
    • 3억대 페라리 들이받은 화물차 기사…“내 왼손 보더니 ‘괜찮다’고”
    • 15:30
    • 조회 475
    • 기사/뉴스
    11
    • 한일전 결승전 앞두고 '경기장 공식 훈련 취소'‥일본 홈 텃세?
    • 15:28
    • 조회 347
    • 기사/뉴스
    6
    • 유해진 광고 내리고 댓글 차단한 키움증권…암살자(들) 논란 탓?
    • 15:27
    • 조회 277
    • 기사/뉴스
    3
    • 산업·기업은행 "영화 암살자(들) 투자에 외압? 사실과 달라"
    • 15:26
    • 조회 186
    • 기사/뉴스
    3
    • 멜로망스 김민석 × 배우 김우석 형제 라디오 생방송에서 만날 예정
    • 15:24
    • 조회 491
    • 이슈
    •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GOAT 홍텐 4강 진출
    • 15:23
    • 조회 528
    • 이슈
    9
    • 에드 시런 공연 취소 협박당했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프리 팔레스타인> 티셔츠 입고 나온 컨트리 가수
    • 15:23
    • 조회 519
    • 이슈
    5
    • 비서진] 리센느에게 첫 정산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이서진과 김광규
    • 15:22
    • 조회 1197
    • 유머
    18
    • 우연히 웹드 봤는데 케미 좋아보이는 커플.jpg
    • 15:21
    • 조회 689
    • 이슈
    • 극우들 ㅈㄴ 개웃긴게
    • 15:21
    • 조회 965
    • 정치
    18
    • '페이커' 선수는 금메달까지의 여정에서 무엇이 가장 어려웠나요?
    • 15:20
    • 조회 1464
    • 이슈
    16
    • 배우들까지 공격…'암살자(들)' 논란에 영화계 우려 "창작 존중 받아야"
    • 15:20
    • 조회 181
    • 기사/뉴스
    5
    • 0% language 100% understanding
    • 15:20
    • 조회 89
    • 유머
    • 로이킴 신곡 <크게 울어라> 티저
    • 15:17
    • 조회 96
    • 이슈
    • 이서진 자세 따라하는 리센느 메이
    • 15:16
    • 조회 861
    • 유머
    9
    •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 15:14
    • 조회 338
    • 이슈
    • 3억대 페라리 들이받은 화물차 기사…“내 왼손 보더니 ‘괜찮다’고”
    • 15:12
    • 조회 2460
    • 기사/뉴스
    20
    • 표절 소송당한 올리비아 딘 노래 (비교 있음)
    • 15:12
    • 조회 1432
    • 이슈
    19
    • 영화 <암살자(들)> 200만 관객 돌파
    • 15:08
    • 조회 4679
    • 이슈
    15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