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네틀쉽
롤링이 스네이프 캐릭터 만들때 75퍼센트를 이분에게서 따옴
영화판에서 알란 릭맨이 캐스팅 된 이유가 이분이랑 닮았기 때문
원작 소설에서의 외모 묘사보다 영화판 스네이프가 사실은 본판과 가장 비슷한거라고 볼 수 있음.
결혼생활에서의 실패(나중에 재혼함)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학생들 벌주고 빈정거리는걸 좋아했다고 함
스네이프처럼 늘 어두운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었고, 안 씻은건 아니었는데 지성이라 머리가 자주 떡이 졌다고.
해리포터가 심지어 나오기 전부터 사악한 마법사처럼 입고 다녔음. 늘 드라큘라 같은 긴 망토를 걸쳤음
롤링 본인이 화학을 싫어했고 심술궂은 이 선생을 싫어했고
그리고 롤링이 나중에 절연까지 한 아버지랑 친해서 더 미워했는데
그 롤링의 아버지의 이름이 바로 "피터" "제임스"롤링
피터 페티그루와 제임스 포터의 모티브가 된 사람임
하지만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었던 롤링의 어머니를 자신의 실험실 조교로 일하도록 해주었고, 롤링도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이러한 미움이 애증으로 바뀌었다고 함
이 어머니는 투병하다 롤링이 20대에 일찍 돌아가심
엄격하고 벌을 잘 주는 선생이긴 했으나 체벌 반대론자였고
(당시 영국은 교육현장에서 체벌이 엄청 심했고 귀족 아이들도 피가 나도록 많이 맞았음. 그래서 이 체벌이 주요 정치적 의제의 하나였음)
근데 체벌을 안 하자 학생들이 선생을 때리고 심지어 한 학생이 네틀쉽의 얼굴에 주먹까지 날리는 하극상이 벌어지자 마지못해 '최후의 수단'으로서의 제한적 체벌에 찬성했다고..
또 다른 반대론자는 돌로레스 엄브릿지의 모티브가 된 선생인데 둘다 최악의 교사로 그려져서 롤링은 사실 체벌 찬성론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음.
정치적으로는 페미니스트에 노동당 소속 당원이었으며 선생 은퇴 후 노동당 지방 의원이 되었고 여러번 재선에도 성공했음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암 말기일때도 차를 몰고 전 연인에게 데이트 폭력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구하러 갔다고 함 (출처는 이분 추도문)
당사자는 해리포터가 유명해지고 자신을 참고해 썼다는 스네이프 묘사때문에 당혹하고 분개했으나(자기가 엄하긴 해도 저정돈 아니었다며)
나중에는 체념하고 즐기게 되었고,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이 되어서 직접 팬픽도 썼다 함
이분이 가장 싫어했던 커플링은 스네헤르였는데, 왜냐면 헤르미온느가 롤링 오너캐라서 꺼려했음
그리고 스네이프 캐릭터를 알란릭맨이 맡아서 매우 좋아했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