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5817
qHryJL
amVpDo

존 네틀쉽

롤링이 스네이프 캐릭터 만들때 75퍼센트를 이분에게서 따옴


영화판에서 알란 릭맨이 캐스팅 된 이유가 이분이랑 닮았기 때문

원작 소설에서의 외모 묘사보다 영화판 스네이프가 사실은 본판과 가장 비슷한거라고 볼 수 있음.


결혼생활에서의 실패(나중에 재혼함)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학생들 벌주고 빈정거리는걸 좋아했다고 함

스네이프처럼 늘 어두운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었고, 안 씻은건 아니었는데 지성이라 머리가 자주 떡이 졌다고.

해리포터가 심지어 나오기 전부터 사악한 마법사처럼 입고 다녔음. 늘 드라큘라 같은 긴 망토를 걸쳤음


롤링 본인이 화학을 싫어했고 심술궂은 이 선생을 싫어했고

그리고 롤링이 나중에 절연까지 한 아버지랑 친해서 더 미워했는데

그 롤링의 아버지의 이름이 바로 "피터" "제임스"롤링

피터 페티그루와 제임스 포터의 모티브가 된 사람임


하지만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었던 롤링의 어머니를 자신의 실험실 조교로 일하도록 해주었고, 롤링도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이러한 미움이 애증으로 바뀌었다고 함

이 어머니는 투병하다 롤링이 20대에 일찍 돌아가심


엄격하고 벌을 잘 주는 선생이긴 했으나 체벌 반대론자였고

(당시 영국은 교육현장에서 체벌이 엄청 심했고 귀족 아이들도 피가 나도록 많이 맞았음. 그래서 이 체벌이 주요 정치적 의제의 하나였음)

근데 체벌을 안 하자 학생들이 선생을 때리고 심지어 한 학생이 네틀쉽의 얼굴에 주먹까지 날리는 하극상이 벌어지자 마지못해 '최후의 수단'으로서의 제한적 체벌에 찬성했다고.. 

또 다른 반대론자는 돌로레스 엄브릿지의 모티브가 된 선생인데 둘다 최악의 교사로 그려져서 롤링은 사실 체벌 찬성론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음.


정치적으로는 페미니스트에 노동당 소속 당원이었으며 선생 은퇴 후 노동당 지방 의원이 되었고 여러번 재선에도 성공했음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암 말기일때도 차를 몰고 전 연인에게 데이트 폭력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구하러 갔다고 함 (출처는 이분 추도문)


당사자는 해리포터가 유명해지고 자신을 참고해 썼다는 스네이프 묘사때문에 당혹하고 분개했으나(자기가 엄하긴 해도 저정돈 아니었다며)

나중에는 체념하고 즐기게 되었고,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이 되어서 직접 팬픽도 썼다 함

이분이 가장 싫어했던 커플링은 스네헤르였는데, 왜냐면 헤르미온느가 롤링 오너캐라서 꺼려했음

그리고 스네이프 캐릭터를 알란릭맨이 맡아서 매우 좋아했다고 함 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빨간 날이 두렵다"…달력 빈칸을 돈으로 메우는 맞벌이 부부의 '돌봄 파산' [얼마면 돼]
    • 14:34
    • 조회 139
    • 기사/뉴스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일부 병역 혜택 선수 발언, 국민 정서에 맞지 않아”
    • 14:33
    • 조회 129
    • 기사/뉴스
    • 12년만에 축구 야구 농구 동반 금메달🥇 상대가 모두 일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29
    • 조회 476
    • 이슈
    8
    • 나 지금 내향인은 내릴 수 없는 버스에 타버림...
    • 14:28
    • 조회 918
    • 유머
    18
    • “영상으로 보니 정말 음습하다”…韓축구 ‘태극기 게양’ VAR 돌려보니
    • 14:26
    • 조회 571
    • 기사/뉴스
    18
    •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어본 인도인들 반응.jpg
    • 14:26
    • 조회 1587
    • 이슈
    19
    • 축구 국가대표 주장 이기혁 선수 SNS 사과문 전문
    • 14:25
    • 조회 1782
    • 이슈
    27
    • 부산락페스티벌에서 재밌는 이벤트 하는 인피니트 성규
    • 14:24
    • 조회 345
    • 이슈
    4
    • [1박2일 선공개] 비상! 폭우로 인해 오늘 준비한 촬영이 취소되었습니다.
    • 14:23
    • 조회 444
    • 유머
    • 대한민국 영화계 레전드
    • 14:23
    • 조회 697
    • 이슈
    5
    • “금 사라고한 지인과 절연했습니다”…1월에 들어갔더니 30% 증발
    • 14:23
    • 조회 1490
    • 기사/뉴스
    22
    • 이광수 버블 구독자님들 부디 띄어쓰기 잡도리 멈춰주세요 10년전부터 한결같은말투쓰는뚝심남이심
    • 14:21
    • 조회 1181
    • 유머
    6
    • [오피셜]"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기혁, 고개 숙이며 대국민 사과…"국방의 의무 가볍게 여겼던 것 아니다→모두가 반성한다"(전문)
    • 14:19
    • 조회 2003
    • 기사/뉴스
    34
    • 셀린느 수지 게티 미쳣나...
    • 14:18
    • 조회 1329
    • 이슈
    9
    • 샤넬하고 잘 어울리는 최근 김희선
    • 14:17
    • 조회 1433
    • 이슈
    5
    • "아이한테 이걸 입히라고?"…자라 6만원짜리 핼러윈 의상 결국 '판매 중단'
    • 14:16
    • 조회 2833
    • 기사/뉴스
    12
    • 슬픈장면인데 자꾸 웃긴밈이 된다는 신현준ㅋㅋ
    • 14:12
    • 조회 775
    • 유머
    1
    • 이서진 :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되어있어.jpg
    • 14:12
    • 조회 2648
    • 이슈
    27
    • [KBO] 서강준 NC 시구
    • 14:12
    • 조회 1252
    • 이슈
    22
    • 하객룩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달글 캡쳐
    • 14:10
    • 조회 2395
    • 이슈
    3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