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폰 들고 있었다!…관객 믿고 몸던진 타잔, 결국 맨바닥 ‘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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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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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관객들을 등진 채 뒤로 몸을 던졌다. 이른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관객들이 타잔을 충분히 받쳐주지 못했다.
당시 현장에는 휴대전화로 공연 장면을 촬영하는 관객이 많았고, 타잔은 결국 관객들 사이 아래쪽으로 그대로 떨어졌다.
순간적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타잔은 추락 직후 곧바로 몸을 일으켰다.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다시 무대 방향으로 이동했고, 손에 든 마이크도 놓지 않은 채 공연을 이어갔다.
오히려 자신의 상태보다 관객을 먼저 살폈다.
https://v.daum.net/v/2026100218343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