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에게만 상가·아파트 증여'…치매 노모 살해한 50대 딸 징역 14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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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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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두피 열상과 다발성 골절 등의 상처를 입었으며 약 50분 뒤 결국 숨졌다. 장녀인 여성은 부모가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채 상가건물과 아파트 등 부동산을 남동생에게 증여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뒤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그는 아버지가 숨진 뒤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도맡아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는 만취한 상태에서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폭발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3168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