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역사 논란 속 해외선 폭풍 호평 "권력 맞선 언론인 스릴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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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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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해외 평단에서는 다른 지점에 주목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암살자(들)'을 접한 영국 영화 전문매체 '스크린 데일리'는 작품을 권력의 정보 통제와 이에 맞서는 언론의 이야기를 담은 긴장감 있는 스릴러로 평가했다.
특히 영화가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국민을 속이는 부패한 권력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해석했다.
미국 영화평론 매체 '로저에버트닷컴' 역시 언론의 자유와 권력자의 정보 통제, 진실을 향한 집념이라는 주제에 주목하며 작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영화 전문매체 '더 아시안 컷'도 기자와 형사가 권력의 방해 속에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당시 4차례 일반 상영 4256석이 모두 매진됐으며, 국제 관객상에서 두 번째 차점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에도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잇따라 초청됐다. 특히 싱가포르국제영화제와 파리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해외 영화계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6-09-30/2026093001002036900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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