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숨 걸고 쓰레기 줍는다···“수거차 냄새난다” 민원에 야간 작업하다 사고나는 환경미화원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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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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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야간 수거작업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는다. 환경미화원이 어두운 도로에서 수거 차량을 따라 움직이고, 차량 뒤 발판에 매달려 다음 수거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자체는 여전히 주간작업 전환에 소극적이다. 선정연 한국노총 연합노련 법률지원본부장은 “지자체장들이 주민 민원을 우선시하다 보니 야간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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