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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맨시티가 불법으로 부풀린 스폰서쉽 규모 요약(퇴출 가능성도 존재)

무명의 더쿠 | 11:42 | 조회 수 1189

1.png [스카이스포츠] 맨시티가 부풀린 스폰서쉽 규모 요약
맨시티는 시즌당 기록된 스폰서십 수입을 얼마나 부풀렸는지

-독립위원회의 조사 결과

 

시즌별 스폰서십 부풀리기(우회 지원) 금액 내역

2009-10 시즌: £22,500,000 (약 2,250만 파운드)

2010-11 시즌: £28,500,000 (약 2,850만 파운드)

2011-12 시즌: £70,750,000 (약 7,075만 파운드)

2012-13 시즌: £105,750,000 (약 1억 575만 파운드)

2013-14 시즌: £111,500,000 (약 1억 1,150만 파운드)

2014-15 시즌: £107,200,000 (약 1억 720만 파운드)

2015-16 시즌: £120,170,000 (약 1억 2,017만 파운드)

2016-17 시즌: £129,590,000 (약 1억 2,959만 파운드)

2017-18 시즌: £134,730,000 (약 1억 3,473만 파운드)

 

총계: £830,690,000 (9시즌 평균 매년 약 9,230만 파운드 부풀림)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3290810/man-city-charges-verdict-club-found-guilty-of-all-charges-related-to-serious-breaches-of-premier-league-financial-rules

 

 

 

 

원래 재정규정이 구단주 돈을 직접 꽂아주지 말고 구단이 스스로 돈 벌어서 버는 만큼 써라->이 취지.

 

즉 구단이 유니폼 팔고 관중석 티켓 팔고 선수 사고 팔아서 돈 버는 건 인정,

구단주가 용돈 꽂아주듯 재정지원하는 건 제한하겠다~이 취지

 

그래서 다른 팀들 다 지키고 있는데 맨시티는 구단주 관련 회사로 우회해서 천문학적인 액수를 매년 꽂아넣다는게 혐의의 요지.

 

 

심지어 레알, 맨유 같은 초인기팀들도 코로나시즌엔 수입 하락을 피할 수 없었는데 얘들은 눈치도 안보고 코로나시즌마저 전년 대비 상승 

 

그래서 115개 혐의가 있었는데 그 중 114개가 인정받게 되었다는게 얼마전 뉴스

 

 

 

항소를 하겠다고 하지만 만약 끝까지 유죄로 밝혀질 경우 최소 강등은 피할 수 없고 우승기록 말소까지도 나오는 중.

 

 

 

격투기 대회로 치면 풀약을 빨고 싸운 거나 다름 없으니까

 

 

 

 

 

https://pa.media/blogs/pa-editors-picks/lisa-nandy-warns-of-ultimate-sanction-after-man-city-guilty-verdict/

 

image.png [PA] 영국 문화부 장관 낸시 맨디, 맨체스터시티 프리미어리그 퇴출 가능성 언급
 

영국 문화부 장관 리사 낸디가 재정 규정 위반 혐의 전부에 대해 유죄 판단을 받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가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위장된 자금 지원 구조의 일부로 허위 상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재정 규정을 대규모로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낸디는 채널5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항소 절차를 미리 판단하고 싶지는 않으며 맨시티도 공정한 심리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가능한 제재는 매우 무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혐의가 항소 이후에도 유지될 경우 구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수 있고 그 파장도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중요한 문제는 규정을 명확하게 만들고 모든 구단에 일관되게 적용하면서 위반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낸디는 프리미어리그가 영국을 대표하는 수출 상품 중 하나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즐거움을 주는 만큼 미래의 팬들을 위해 리그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영국 문화부 장관까지 프리미어 리그 퇴출을 언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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