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고통 짐작도 안 돼” 피범벅 운동화로 42㎞ 달렸다…메달보다 값진 ‘투혼’ [아시안 게임]
무명의 더쿠
|
11:11 |
조회 수 1449
2시간 15분 35초, 8위 기록. 박민호 “작은 돌멩이가 꼈나 했는데 내리막에서 발바닥이 찢어졌다는 것을 인지했다. 고통이 느껴졌고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지난 세계선수권 때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도중에 기권했는데, 이번만큼은 기권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마무리했다. 또 묵묵히 준비해서 한 발 한 발 더 성장해 나가는 선수로 증명하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470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