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경기도 최초 ‘돔 야구장’ 조성된다. 수원시, 30일 행정절차 돌입
무명의 더쿠
|
20:56 |
조회 수 1060

29일 수원시가 경기도 최초 돔 야구장을 비롯해 스포츠·문화·상업시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사진은 수원시가 AI이미지로 구현한 조감도. 사진=수원시
그간 수원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주경기장·야구장·실내체육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문제가 불거져 왔고, 프로스포츠 경기 중심으로 활용되면서 넓은 부지에 비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종합운동장 약 18만6천789㎡ 부지에 민간자본을 활용해 1조여 원을 투입, 상업시설과 스포츠·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해 이 일대의 새로운 경제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야구장의 경우 지붕이 덮인 돔구장 형태로 현 규모인 1만8천700석을 최소 기준으로 삼아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의 고척스카이돔이나 일본의 도쿄돔 같이 프로야구 경기 시즌에는 경기장으로 활용하고, 비시즌에는 대형 콘서트 등을 개최하도록 해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38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