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출산 지켜본 뒤 아내가 낯설어"…바람난 남편에게 닥친 '반전'
4,291 29
2026.09.29 10:39
4,291 29
TyHHky

◇ 조인섭 : 오늘의 고민 사연 볼까요? 


◎ 사연자 : 아내와는 2년간 불처럼 뜨겁게 연애했고, 결혼 3년 만에 소중한 아이를 얻었죠. 아이가 태어나던 날은 지금도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하던 일을 모두 제쳐두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내와 함께 분만실로 들어갔어요. 남편도 출산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게 좋다는 말이 많았거든요. 분만실은 좁고 혼잡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의사와 비슷한 위치에서 아내의 출산 과정을 지켜보게 됐죠. 그날 이후부터였습니다. 이상하게 아내를 대하는 제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기다릴 때만 해도 벅차고 경이로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산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나니,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낯선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부부관계를 피하게 됐습니다. 방황하던 제 곁에 회사 경리 직원이 다가왔습니다.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제 일을 알아서 챙겨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의지하는 사이가 됐고, 결국 부적절한 관계로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아내가 제 외도를 눈치채고 이혼소송을 냈습니다. 그런데 소송 과정에서 알게 된 게 있습니다. 아내가 제 사무실에 녹음기를 몰래 설치했더라고요. 저와 그녀가 나눈 대화를 들었고, 제 휴대전화를 몰래 가져가서 문자메시지와 사진을 확인했다는 겁니다. 제가 잘못을 저지른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내가 제 동의도 없이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휴대전화를 훔쳐본 것 역시 엄연한 불법 아닌가요? 불법으로 수집된 녹음 파일이나 휴대전화 자료를, 이혼소송에서 정식 증거로 채택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증거 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아내의 불법 행위를 근거로 위자료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요? 



https://m.radio.ytn.co.kr/interview_view.php?id=111045&s_mcd=0463


아내의 불법 행위를 근거로 위자료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요? 


표독 ㄷㄷ

댓글 2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X더쿠💙 피부장벽 회복의 시작!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 체험 이벤트 349 09.28 14,5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79,1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82,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50,6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29,1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6,0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8,1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7,8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700 이슈 안세영에 9연패한 야마구치가 털어놓은 속마음..."지금은 '어쩔 수가 없다" 20:31 46
3170699 이슈 제로투 추며 "아빠 업! 아빠 업!" 초등학생까지 번진 '엑셀방송' 1 20:31 73
3170698 이슈 포스터만 봐도 누가 거짓말하는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20:30 348
3170697 기사/뉴스 병원 여자화장실 숨어 20대 추행 시도한 30대男 체포 5 20:29 180
3170696 정치 김정일이 육영수 시해 사과? 박근혜가 말한 사과는 '김신조 사건' 6 20:29 106
3170695 유머 헬스장 천국의 계단 같이 탄 여자 개웃겨 20:28 593
3170694 팁/유용/추천 현대카드 부회장 엄청난 위스키 꿀팁 : 미원을 넣어봐@ 1 20:27 474
3170693 유머 해설위원도 이름을 잊은 라밤바 선수 4 20:27 593
3170692 유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건 러시아인데 왜 1억달러 인도적지원을 한 우리가 원망을 들어야 하는지 이상황을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음 18 20:26 648
3170691 이슈 요즘으로 치면 커미션 받는 트위터 그림쟁이들 수준은 되었다는 히틀러의 미술실력 2 20:24 582
3170690 유머 가게 이름이 자자 플러스 4 20:23 427
3170689 유머 부산에서 가끔 볼 수 있다는 자동차.jpg 5 20:23 1,049
3170688 기사/뉴스 장도연x구교환, 주연작 대체 언제 나오나..이정은 “AI야?” 폭소 (‘살롱드립2’) 20:23 251
3170687 유머 [KBO] 현재 인천 문학경기장 상황🤹‍♂️🎪 6 20:23 1,595
3170686 유머 안정환 : 어떤 맛이냐고요! 몇번을 물어보냐 이🐦야. ㄴ윤남노 : 뿜음 (자체 음료 분수효과) 7 20:21 834
3170685 이슈 와 현빈 뒷인스타하네 4 20:20 1,554
3170684 팁/유용/추천 [우정사업본부장] <'레터피싱' 주의 바랍니다> 우체국을 이용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안내해 드립니다. 4 20:20 323
3170683 기사/뉴스 격화되는 '암살자(들)' 논쟁에…이동진 유튜브 "영상 비공개 전환" [MD이슈] 6 20:17 431
3170682 기사/뉴스 침착맨, 떡볶이 먹다 돌연 “맛이 썩을 X”…논란된 장면만 편집 20:17 220
3170681 유머 외국 사이트 회원가입할 때 국적 찾느라고 30초는 더 쓴다 11 20:16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