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도 당했다!…"컵밥·라면·햄버거 끼니 해결" 日 나고야 음식 열악했네→'TQB 쐐기' 홈런 주인공 악재 잘 견뎠다 [인천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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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선수촌이 아닌 호텔을 써서 크게 열악하다는 건 못 느꼈는데 음식들이 부족한 건 사실이었다. 컵밥이나 라면, 햄버거 배달 이런 걸로 식사를 해결했다. 어쨌든 국제대회는 좋은 환경에서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만 할 수 없는 거니까 적응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결승전 장대비 속 야구장 상태에 대해서는 "내야는 정말 비가 언제 왔나 싶을 정도로 딱딱했는데 외야는 배수가 조금 안 됐는지 물이 고인 데도 있었다. 잔디도 환경이 좋지 못해서 외야 포구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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