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전담공무원 1인당 담당 건수가 연간 50건을 넘는 시·군·구가 전국 71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시도 평균만 보면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시·군·구 단위로 보면 전국 71곳에서 전담공무원 한 명이 권고기준보다 많은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며 "전담공무원 확충과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거점심리치료센터가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확보를 가로막는 문제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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