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 살면서 자본주의를 모르는 바보들 한트럭이네
한국이 독립하고 나서 이제 대략 세대를 거쳐온게 4-5세대쯤 될거다
지금 각자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이 앞세대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중요한 시대임
그래서 사회적으로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단어가 나온거고 말이야
막말로 중소 다녀도 금수저라면 흙수저 대기업 출신보다 부모 도움을 통해 더 우량한 자산을 거머쥘 수 있음
6.25 전쟁 터진 후에 한국은 거의 태초마을을 갔기 때문에 그때는 서로서로 자산도 없고 누가 저축 열심히 하고 아끼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던 시기였고
그렇게 벌어진 자산 격차로 교육 또는 자본이전으로 출발지점부터 달라지는 거지
특히 우량 자산(=서울 아파트 및 경기남부 아파트)을 먼저 선점할 경우 화폐가 지속적으로 풀리면서 가격이 상승하기 마련인데
이미 앞 세대들이 자산을 먼저 틀어쥐고 있고 돈은 계속 풀리는 시스템이라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임
또한 수명도 계속 늘어나서 쥐고 있는 자산이 잘 풀리지 않기도 하고 증여로 시장에 나오지 않기도 하고
결국 서울 면적은 한정되어있는데 수요는 계속 있으니깐 말이지
결국 후세대일수록 개인 평균을 초월하는 근로소득 혹은 재테크 감각을 지니고 있어야함
이건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야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 이런 우량한 자산을 깔고 있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살인적인 주거비를 아낄 수 있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기에 캥거루 맘 소리가 나오는거고
나도 이제 40대지만 이건 인정해야한다
영포티들 지금 세대보다 취업도 기회도 많았던 건 사실임
물론 5060보단 내 세대가 어려웠던 것도 맞음
특히 지금처럼 대출규제가 강할 경우 신규 시장 진입자는 기회가 박탈되는 것도 사실이다
인정할 건 해야지 초딩화법으로 너도 어려움? 나도 어려움 보면 한숨 나와서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