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달이 가장 값진 사람" 오상욱이 황희근을 먼저 시상대에 올린 이유, 전역 1년 앞당긴 '일병 4호봉'..."형들 감사합니다, 올해 들어 가장 행복했다" 너스레[도코나메 LIVE]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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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서 오상욱 보다 먼저 올라간 것도 황희근이었다. 오상욱은 "이 메달이 누구한테 가장 값질까 생각했다"고 웃었다. 경기 후 만난 황희근은 "올 들어 가장 행복했다"며 "내년 9월2일이 전역이다. 1년을 당겼다. 굉장히 행복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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