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AuCLgBu
그러나 지금 분위기는 딴판이다. 핀란드 정부에 따르면, 2000년대 초 수학 성취 수준이 하위인 이른바 ‘취약 학생’ 비율이 7%였던 것이 이번 조사에서는 31%로 늘었다. OECD 평균(34.9%)을 겨우 턱걸이했고, 슬로바키아(32.2%)나 라트비아(32.8%), 헝가리(33.6%) 등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중국(베이징·상하이·장쑤성·저장성)은 이 비율이 3.6%, 한국은 18.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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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 분위기는 딴판이다. 핀란드 정부에 따르면, 2000년대 초 수학 성취 수준이 하위인 이른바 ‘취약 학생’ 비율이 7%였던 것이 이번 조사에서는 31%로 늘었다. OECD 평균(34.9%)을 겨우 턱걸이했고, 슬로바키아(32.2%)나 라트비아(32.8%), 헝가리(33.6%) 등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중국(베이징·상하이·장쑤성·저장성)은 이 비율이 3.6%, 한국은 18.6%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