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대출 막혔는데"…부동산 사는 외국인, 이상 거래 절반이 중국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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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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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에서 위법이 의심돼 관계 기관에 통보된 사례가 1년 새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과 30억 원 이상 고가 부동산 거래에서 이상 거래 통보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외국인 이상 거래에 대한 조사 규모 자체는 과거보다 줄었다는 것입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국적별로 집계된 이상 거래 통보 383건 가운데 중국인은 184건으로 48.0%를 차지했습니다.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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