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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러] 맨시티는 강력한 징계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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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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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jpg [미러] 맨시티는 강력한 징계만이 답이다.
 

 

JOHN CROSS

 

이 사건은 거의 4년 동안 잉글랜드 축구 전체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워왔다. 이제 마침내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가 벌여온 혐의 공방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물론 맨시티는 항소할 것이다. 이미 그렇게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고, 혐의 자체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유죄가 확정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가장 강력한 징계를 받아야 한다. 거액의 벌금과 승점 삭감, 심지어 프리미어리그 퇴출까지 가능하다. 리그의 다른 구단들, 다른 모든 구단의 팬들, 그리고 축구계의 이해관계자들은 가장 강력한 처벌을 기대할 것이다.

 

그것은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박탈하는 문제가 아니다. 해당 사안의 본질은 축구계 전체를 향해 단호하고 강력하며 확실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있다. 메시지는 강렬하고 파급력이 커야 하며, 확실한 억제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렇다면 처벌은 강등이어야만 한다.

 

단순히 승점 감점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설령 맨시티가 승점 40점을 삭감당한다고 해도 강등을 피할 만큼의 승점을 여전히 쌓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이야기해야 하는 것은 역대 최고 수준의 벌금과 선수 영입 금지, 그리고 강등이다.

 

이 정도 규모로 규정을 짓밟은 주체에게는 법전 내의 모든 처벌 조항을 총동원해 철퇴를 가해야 하는 법이다. 나만큼 맨시티, 특히 과르디올라의 팬이었던 사람도 없을 것이다. 맨시티는 축구의 수준과 표준을 한 차원 높여 놓았다.

 

맨시티는 기준을 끌어올렸고,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 나라가 지금껏 본 최고의 축구 가운데 일부를 맨시티가 보여줬다. 과르디올라는 축구를 재창조했고,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을 과연 그대로 믿어도 되는가?”라고 의심해야 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슬픈 대목은 실질적인 피해를 보게 될 이들이 다름 아닌 맨시티의 순수한 팬들이라는 점이다. 그렇다, 그들은 영광의 순간을 즐겼지만 그렇다고 추억들마저 부정당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 바로 지금 순간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 중 하나, 어쩌면 가장 거대한 사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징계 역시 가능하다면 가장 엄중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축구가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ity-charges-verdict-guilty-37703589

 

 

 

 

지금 프리미어리그 난리 남

 

 

맨체스터 시티는 2023년에 프리미어리그로부터 통상 **‘115개 혐의’**라고 불리는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됐는데 25일에 그 115개 혐의 중 114개가 인정되었다고 함

 

 

 

대략 혐의의 내용은 ① 스폰서 수입·관계사 거래·운영비 등 재무정보를 정확하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 ② 감독·선수에게 지급한 보수를 계약서에 전부 기재하지 않았다는 것, ③ UEFA FFP 규정 위반, ④ 프리미어리그 PSR 규정 위반, ⑤ 2018년 이후 리그 조사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

 

 

 

쉽게 말하면 프리미어 리그와 UEFA엔 한 마디로 각 팀들이 '자기가 버는 만큼 써라' 라는 규칙을 지켜야 하는데 맨시티는 석유 부자인 구단주 만수르가 이런 규정들을 불법적으로 우회해서 스폰서 제공등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음

 

 

사람으로 치면 약물 도핑해서 싸운 거나 다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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