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지뢰폭발 조사, 신속·철저 진행…추호도 흑막·은폐 없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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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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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정부의 조사 지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폭발물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할 단계가 아니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고 현장 자체가 위험성이 높은 데다 기존 수색로가 아닌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조사 인력의 접근에도 제약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사고 조사를 미루고 있다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조사에 무슨 의혹이 있거나 의심을 살 근거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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