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재의 돌발史전 2.0] 명량해전 ‘열두 척’ 바로 뒤에... 배 수백 척이 더 있었다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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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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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명량해전은 반드시 이겨서 백성을 보호해야 할 전투였다는 말이 된다. 적군의 오판을 가져오는 전술에서 일익을 담당했던 피란선의 백성들은, 우리 수군 입장에선 ‘반드시 이겨서 지켜야 할 대상’이기도 했다. 이순신 장군은 그런 심리전도 동시에 노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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