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나가” 야유도 없는, 한국 축구의 완벽한 새 출발을 알린 에콰도르전 3-0 완승...모레노 감독의 포백 전술 ‘무실점-멀티골’로 합격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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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훈 기자]역시 승리 만한 보약은 없었다. “OOO 나가” 등의 야유도 듣지 않아도 됐다. 추석 연휴 첫날임에도 3만3953명의 관중들이 들어찼고, 한국 축구의 새 출발을 향한 희망을 볼 수 있는 한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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