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현빈은 없고 오롯이 백기태만 보인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묵직한 완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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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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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맡은 백기태는 권력과 부를 향한 야망으로 시대의 중심에 서려는 인물이다. 그는 거침없는 욕망을 드러내는 강렬한 카리스마에 더해, 그 이면에 감춰진 불안과 고독,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내면까지 함께 보여주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인물 간 관계가 달라질 때마다 미묘하게 변하는 태도가 캐릭터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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