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기준 요즘 일 ㅈㄴ 열심히 하는것같은 산업부장관 <원유는 특정지역 의존도를 2035년까지 50% 이하로 낮추고, 2천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할 것입니다. 핵심광물은 38종에서 51종으로 늘리고, 비축 품목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급망이 취약한 광종은 비축 목표를 180일에서 최대 365일까지 상향할 것입니다.>
<가격만 맞으면 자원을 가져오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2월 말 시작된 중동 전쟁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을 겪으며 절실하게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이제는 자원을 과거처럼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가격만 맞으면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노선으로 가져오는지 하나하나까지 다 챙겨야 합니다. 원유도, 가스도, 광물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관리하면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인지 고민해야만 합니다.
이에 오늘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어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을 비롯해 석유비축계획, 핵심광물 지정 및 비축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유는 특정지역 의존도를 2035년까지 50% 이하로 낮추고, 2천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할 것입니다. 핵심광물은 38종에서 51종으로 늘리고, 비축 품목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급망이 취약한 광종은 비축 목표를 180일에서 최대 365일까지 상향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고 위기가 닥치면 자원안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산도 늘어납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이게 굳이 필요한가’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합니다. 단년도 예산 상황에 따라 자원 확보 정책이 흔들리지 않도록 재정적인 기반을 튼튼히 가져가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자원안보에는 부처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산업부, 외교부, 과기부, 기후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원팀이 되겠습니다.
어떤 위기가 와도 버틸 수 있는 자원안보의 힘을 꾸준히 길러가겠습니다.
다각도로 ㄹㅇ 최선을 다하는중이심
트발놈아 제발 스탑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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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다들 말해가지고 대미협상 뒤에 감정 북받쳐서 울컥한거 영상첨부해봄
(진짜 너무하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다고ㅠㅠㅠㅠ)
https://youtube.com/shorts/mwzhOq1Pf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