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야구 대표팀이 새벽까지 유니폼 빨래해야 했다는 소식에 대만 네티즌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아시안 게임"
무명의 더쿠
|
15:35 |
조회 수 2805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세탁 업체가 선수들의 유니폼을 수거해 세탁한 뒤 전달해주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제때 유니폼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한 대만 선수들이 직접 손빨래를 해야했다고 함.
대만 기사 링크
https://sports.ettoday.net/news/3242022
(*대만 야구 대표팀은 21일 저녁 6시 30분에 우리나라와 경기를 하고 바로 다음날 낮 12시에 태국과 경기를 했음)
대만 기사에 따르면 대만의 천민쓰 선수가 어려움을 토로했는데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수들이 쉴 틈이 없었다."
"오늘 세탁을 맡겨도 모레가 되어서야 돌려받을 수 있는데, 당장 다음 날 입어야 하는 유니폼도 있다 보니 선수들이 직접 빨래를 하는 쪽을 택했다."
"모두가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빨래를 직접 해야 했기 때문이다. 새벽 3시나 4시쯤에야 빨래가 끝났고, 6시나 7시쯤에 일어나야 했다"라고 말함
대회측에서는 세탁물 배송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세탁 서비스 업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문제 해결에 착수했다고 함
대만 네티즌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