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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대신 다시 도전을 택했다. >
이현중(26)이 미국프로농구(NBA) 문을 다시 두드린다.
행선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다.
이현중의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이현중이 포틀랜드와 2026~2027 이그지빗10(Exhibit 10)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그지빗10은 NBA 표준계약에 특별 조항을 붙인 1년짜리 비보장 계약이다.
이현중이 캠프와 프리시즌에서 살아남아 계약이 정규시즌까지 유지되면 NBA 최저연봉인 135만7763달러(18억2200만원)를 받는다.
반대로 개막 전에 방출되면 연봉을 받을 수 없다.
기회는 얻었지만 돈은 보장받지 못한 계약이다.>(뉴스Q)
아시안게임 우승의 주역 이현중 선수의 NBA 도전기다.
• 세계적 수준의 슈팅 및 사이즈 밸런스: 201cm의 신장과 208cm의 윙스팬을 가진 윙 자원이면서, 45%를 상회하는 고고도의 3점 슛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현대 NBA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3&D(3점슛과 수비)' 포워드 유형에 부합합니다.
• 프로 무대 검증과 리더십 스텝업: 호주 NBL 우승 경험에 이어 일본 B리그(나가사키 벨카)에서는 3점슛 성공률 1위(47.9%),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며 아시아 정상급 에이스로 완전히 스텝업했습니다.
• 리바운드 및 적극성 보완: 최근 국제대회(일본전 27점 18리바운드 등)에서 보여주듯 외곽 슛에만 의존하지 않고 거친 골밑 싸움과 리바운드 참여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일본 탑 리거로 안정적 생활이 가능하지만 본인의 꿈에 집중하는 이현중 선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