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몸이 안 따라줬다” 어깨 파열 숨겼던 김우민, 결국 눈물 고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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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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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부상이 악화해 향후 선수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위기. 그런데도 김우민은 출전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포기는 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훈련해 온 시간을 생각해 아프더라도 최대한 끝까지 다 뛰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다만 연맹은 지도자, 의료진과의 상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당장 하루 뒤 열리는 자유형 200m는 출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자유형 200m는 불참하고, 800m는 의무진과 상의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주 종목 자유형 400m는 출전하는 방향으로 준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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