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심수봉 사과문

무명의 더쿠 | 15:29 | 조회 수 50083

안녕하세요, 심수봉입니다. 

지난 9월20일,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습니다. 

평소 가요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있었고 행사가 있던 당일에는 행사장 소음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저는 김다현 양과 가족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고 그 과정에서 부친에게 김다현 양이 콘서트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피아노를 치며 불렀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사과문을 통해 김다현 양과 팬클럽, 행사를 위해 애쓴 모든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트로트축제 당일 공연을 보러온 많은 참가자들에게는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용서 바랍니다. 

끝으로 땀흘려 일하는 농민들의 지역축제인 진안홍삼축제는 이번 트로트 행사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점,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61026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6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에도가와 란포가 논하는 미스터리 트릭
    • 17:20
    • 조회 3
    • 정보
    •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김영범 금메달, 지유찬 동메달
    • 17:18
    • 조회 450
    • 이슈
    20
    • 한눈에 보는 박지훈 필모
    • 17:16
    • 조회 344
    • 이슈
    4
    • 우리고양이보단 가벼우니까 들고갈수있어
    • 17:15
    • 조회 834
    • 유머
    6
    • 고급초콜릿 이런 거 먹어보고 빠삐코잖아 싶으면 저기 거품이고 맛없다고 할 게 아니라 아 내 혀는 가성비가 좋구나 기뻐하고 빠삐코, 가나초콜릿 사드시면 됩니다.
    • 17:15
    • 조회 717
    • 이슈
    9
    • 자컨 촬영하다가 전현무 만난 썰 푼다.jpg
    • 17:14
    • 조회 826
    • 유머
    • "日 믿었는데" 완전히 속았다…70분이라더니 무려 2시간→인도 사격대표팀 '75km 원정'에 목베개까지 챙겨 [나고야 AG]
    • 17:14
    • 조회 418
    • 기사/뉴스
    3
    • 북한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사망설
    • 17:13
    • 조회 588
    • 이슈
    1
    • 네이버지도 봉하마을 영업시간이 05:23~17:23 으로 표기됨
    • 17:11
    • 조회 2286
    • 이슈
    44
    • [단독] "장애 아이 숨기게 돼"…30만 유튜버에 저격당한 엄마의 호소
    • 17:11
    • 조회 1257
    • 기사/뉴스
    2
    • "영상 339개 삭제"…먹방 유튜버들 줄줄이 '날벼락' 맞은 이유
    • 17:09
    • 조회 646
    • 기사/뉴스
    4
    • 시외버스 다 죽었다고 말나오는 이유.jpg
    • 17:08
    • 조회 3823
    • 이슈
    56
    • 이재ㅇ과 정용ㅈ
    • 17:07
    • 조회 1386
    • 유머
    • [KBO] 어떤 의지가 보이는 한화의 지명
    • 17:06
    • 조회 1751
    • 이슈
    9
    • 두건 쓰는 스타일만 봐도 대충 국적 구별 된다는 걸프국 남자들.jpg
    • 17:03
    • 조회 1662
    • 유머
    8
    • 이디야 상어점 사장님 인터뷰
    • 17:02
    • 조회 3753
    • 이슈
    52
    • 롯데월드몰 엔제리너스 빵고미 팝업
    • 17:02
    • 조회 893
    • 정보
    9
    • [KBO] 야덬들 눈물 버튼 🥹🥹🥹🥹🥹
    • 17:02
    • 조회 2159
    • 이슈
    13
    • 장윤기 부친, 수사팀과 46회 연락…특수단 "적극 개입은 안 해"
    • 17:00
    • 조회 825
    • 기사/뉴스
    16
    • 아주 자연스러웠던 미야오 엘라
    • 16:56
    • 조회 882
    • 유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