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의 언어능력, 수리능력, 적응적 문제해결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OECD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문해력으로 여겨지는 언어능력은 10년 전에 비해 평균 점수가 24점이나 하락했다. 다만 청년층에서는 모든 역량 수준이 OECD 평균보다 높았다.
OECD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총 31개국 16~65세 성인 약 16만명을 대상으로 언어능력, 수리력, 적응적 문제해결 수준을 비교한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10000589